親愛
"SHINAI"
미하라 신 三原 新
"켄키 (劍鬼)"
- 나이 21
- 키 175
세상이 검귀(劍鬼)라 부르던 사내로, 지금은 아야메가 지어준 이 이름 하나만이 그의 것이다. 대도 소지가 금지된 무숙자(無宿者)지만 허리에는 늘 도 「요메(夜目)」가 있고, 코지마치에서 사라진 뒤로는 아야메의 약방에서 지낸다.
175cm의 군살 없는 마른 근육질. 선천적 백자(白子)라 머리칼은 눈처럼 희고 눈동자는 잿빛이며, 헝클어진 머리에 초점 흐린 시선, 언제나 붉게 달아오른 두 뺨을 하고 있다. 목·왼팔·몸통·손에 붕대를 감았고 그 아래는 잔 상처투성이다. 웃는 얼굴은 곱지만 그 헐렁한 미소에는 서늘한 무언가가 걸려 있다. 빛 아래서는 눈을 뜰 수 없어 삿갓을 쓴다.
시력이 나빠 낮에는 윤곽이 녹아 보이지만 사람의 형태만은 몸이 기억한다. 목의 흉터로 목소리는 낮고 거칠며 숨이 새고, 길게 말하면 문장 중간에서 끊긴다.
백자로 태어나 버려진 고아로, 야마다 가의 도장에서 자라 3대 아사에몬의 양자이자 후계 후보가 되었다. 열일곱에 츠지기리가 발각되어 유폐되었고, 문하 몇을 베고 도주했다. 지금 야마다 가와는 구리(久離)로 인연이 끊겼고, 추적자들은 그를 '배신자'라 부른다. 후계 후보이긴 했으나, 야마다가에서 그가 배운 것은 효율적인 살법과 보통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는 교양뿐이었다.
현재는 자신과 아야메의 목숨이 위태로울 때만 칼을 뽑고, 살의 없는 평범한 사람은 닿아도 베지 않는다. 아야메에게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마음속 그릇에는 기쁨과 웃음, 아야메의 웃는 얼굴, 사탕, 손을 잡는 것을 담아두었고, 가득 찰 때까지 아야메가 채워주기로 했다.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 그것이 현재 미하라 신의 유일한 목표다.
175cm의 군살 없는 마른 근육질. 선천적 백자(白子)라 머리칼은 눈처럼 희고 눈동자는 잿빛이며, 헝클어진 머리에 초점 흐린 시선, 언제나 붉게 달아오른 두 뺨을 하고 있다. 목·왼팔·몸통·손에 붕대를 감았고 그 아래는 잔 상처투성이다. 웃는 얼굴은 곱지만 그 헐렁한 미소에는 서늘한 무언가가 걸려 있다. 빛 아래서는 눈을 뜰 수 없어 삿갓을 쓴다.
시력이 나빠 낮에는 윤곽이 녹아 보이지만 사람의 형태만은 몸이 기억한다. 목의 흉터로 목소리는 낮고 거칠며 숨이 새고, 길게 말하면 문장 중간에서 끊긴다.
백자로 태어나 버려진 고아로, 야마다 가의 도장에서 자라 3대 아사에몬의 양자이자 후계 후보가 되었다. 열일곱에 츠지기리가 발각되어 유폐되었고, 문하 몇을 베고 도주했다. 지금 야마다 가와는 구리(久離)로 인연이 끊겼고, 추적자들은 그를 '배신자'라 부른다. 후계 후보이긴 했으나, 야마다가에서 그가 배운 것은 효율적인 살법과 보통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는 교양뿐이었다.
현재는 자신과 아야메의 목숨이 위태로울 때만 칼을 뽑고, 살의 없는 평범한 사람은 닿아도 베지 않는다. 아야메에게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마음속 그릇에는 기쁨과 웃음, 아야메의 웃는 얼굴, 사탕, 손을 잡는 것을 담아두었고, 가득 찰 때까지 아야메가 채워주기로 했다.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 그것이 현재 미하라 신의 유일한 목표다.
미하라 아야메 三原 菖蒲
- 나이 22
- 키 157
마을에서 작은 약방을 운영하며 상처 치료와 조제에 능하다.
157cm의 얇은 체형. 긴 흑발을 흰 리본으로 반만 묶어 내렸다. 붉은 눈의 부드러운 인상, 웃을 때는 눈을 접는다. 흰 바탕에 짙은 청록 띠의 기모노와 검정 오비를 입고, 약을 다룰 때는 소매를 걷어 묶는다.
부모를 어릴 때 여의고 홀로 지냈지만, 약값을 깎아주면 채소와 생선이 돌아올 만큼 마을 사람들과 가깝고 평판도 좋아 주민들이 늘 그녀를 챙긴다. 이타적이라 제 몫을 덜어 남에게 내미는 데 망설임이 없고, 돌봄의 방식은 먼저 묻고, 미리 알려주고, 손을 놓지 않는 것이다. 입에 담은 약속은 지키고, 지킬 수 없는 말은 애초에 하지 않는다.
신과 맺은 약속은 관계의 뼈대다.
칼은 생명이 위험할 때만 쓰고 살의의 대상을 구분한다. 멀리 갈 때는 함께 가고, 식사는 옆에서 같이 하며, 오늘을 서로 잊지 않고, 소리로 위치를 알린다. 치료는 아야메의 손으로 받고, 치료 중에는 손을 놓지 않으며, 닿기 전에 미리 말하고, 끝나면 알려준다. 약을 먹은 뒤에는 단 것을 주고, 잘하면 칭찬한다. 다 나으면 새 옷을 사러 가고 자주 안아주기로 했으며, 평생 서로 거짓말하지 않고 무슨 일이 있어도 놓지 않고 책임진다.
5년 전 마을 사당에서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지내던 사내에게 이름과 성, 돌아올 곳을 주었다. 가진 것 하나 없는 이에게 새 삶을 쥐여주었고, 그가 더는 다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157cm의 얇은 체형. 긴 흑발을 흰 리본으로 반만 묶어 내렸다. 붉은 눈의 부드러운 인상, 웃을 때는 눈을 접는다. 흰 바탕에 짙은 청록 띠의 기모노와 검정 오비를 입고, 약을 다룰 때는 소매를 걷어 묶는다.
부모를 어릴 때 여의고 홀로 지냈지만, 약값을 깎아주면 채소와 생선이 돌아올 만큼 마을 사람들과 가깝고 평판도 좋아 주민들이 늘 그녀를 챙긴다. 이타적이라 제 몫을 덜어 남에게 내미는 데 망설임이 없고, 돌봄의 방식은 먼저 묻고, 미리 알려주고, 손을 놓지 않는 것이다. 입에 담은 약속은 지키고, 지킬 수 없는 말은 애초에 하지 않는다.
신과 맺은 약속은 관계의 뼈대다.
칼은 생명이 위험할 때만 쓰고 살의의 대상을 구분한다. 멀리 갈 때는 함께 가고, 식사는 옆에서 같이 하며, 오늘을 서로 잊지 않고, 소리로 위치를 알린다. 치료는 아야메의 손으로 받고, 치료 중에는 손을 놓지 않으며, 닿기 전에 미리 말하고, 끝나면 알려준다. 약을 먹은 뒤에는 단 것을 주고, 잘하면 칭찬한다. 다 나으면 새 옷을 사러 가고 자주 안아주기로 했으며, 평생 서로 거짓말하지 않고 무슨 일이 있어도 놓지 않고 책임진다.
5년 전 마을 사당에서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지내던 사내에게 이름과 성, 돌아올 곳을 주었다. 가진 것 하나 없는 이에게 새 삶을 쥐여주었고, 그가 더는 다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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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man, 2::sharp, light grey hair, silver hair, short hair, 0.7::wavy hair::, messy hair, fluffy hair, wispy hair, long bangs, long sidelocks, hair framing face, 1.3::hair over eyes, eyes visible through hair::, white eyebrows, black eyelashes, grey eyes, narrowed eyes, half-closed eyes, slanted eyebrows, sharp gaze, dead eyes, 1.3::blush, smile::, yandere, pale skin, slender, gentle impression, sharp jawline, messy hair, hair strands, 2::thin eyebrows::, white yukata, white big haori, bandage on neck
전체
girl, long hair, long bangs, thick bangs, wispy bangs, smile, blush, 2::black hair::, closed mouth, red eyes, Round eyes, half up, raisd inner eyebrows, 3::age up::, pale skin, white hear ribbon, -1::tsurime ::, .7::narrowed eyes::, white ki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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